아이폰4의 지도 검색하여 스탠퍼드에 들어왔다.
첫인상은 어디 리조트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역시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설립자가 돈이 많아서 그런지 널찍하게 캠퍼스를 만들어 놓았다.
본관 건물들이 참말로 전통있게 보인다.
리조트 같은 캠퍼스
본관 건물앞에 넗게 배치된 원형잔디밭에
사람들이 선탠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한가롭다.
학교를 상징하는 Hoover 타워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투어코스...
캠퍼스를 조망할 수 있어서,
많이 돌아 다니지 않고도 한번 눈도장을 찍어 볼수 있다.
본관 앞은 뛰어다는 천진난만,
스탠퍼드 와본 초등학생이 몇명 있겠냐?
초등학교때 스탠퍼드 왔다 갔으니, 대학 진학 할때 궂이 여기 안와도 상관 없겠지? (여기 학비 비싸 임마~)
베트남으로 보이는 학생들 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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